제품받고 장착할 시간이 없어서 좀 늦었지만...가격대기 기능 짱이구여.. usb음질 안좋다고 해서 심히 걱정했는대.. 너무 너무 좋습니다...레벨메타는 생각보다 간지가..좀..ㅎㅎ 그리고 모드도 안변해여..ㅜㅜ 그렇지만 너무 좋은건 사실입니다..^^ 번창하세여~

밑에 다른 분들께서 길게 상품평을 써주셔서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예전에 파이오니어 8450mp를 사용하다가(명기였죠) 씨디 굽는것에 귀찮음을 느껴 JVC-LHX555 라고 터치스크린에 SD메모리 지원되는놈을 구입해서 사용하였으나...(JVC중엔 EXAD모델로 상급이죠) 음질 실망....SD 카드 공식 512지원 비공식 간간히 1기가 지원....실망.....알라딘을 사용하는데 핸들리모콘에 느린 반응 그래서 다시 파이오니아로 가기로 맘먹고 USB 지원되는 이놈을 고민고민 끝에 구입하였습니다 음질은 예전 8450mp보다 좋은 진짜 좋아진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그리고 UI도 세련되고 디자인이 오래토록 써도 질리지 않을 세련된 디자인이라 맘에 아주 듭니다 그리고 또 놀란게 120기가 2.5인치 외장하드(무전원)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연결해봤는데 여럿 폴더중에 mp3있는 폴더를 잡아내더니 인식하네요 8기가만큼 노래가 들어있는 폴더가 인식이 쉽지 않았을텐데......아주 대 만족입니다 !! 2기가 USB는 당연히 잘 인식되구요^^;; AUX도 기본으로 있고 I-POD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거같구요 아....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매하세요 잭개조까지 다되어서 장착만 하면되는 완제품이 이 가격이면 아주 굿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카오디오 뱅크 사업 번창번창하시길 ^^

애기 때문에 갤로퍼2에서 뉴스포티지로 업(?)한지 1년 반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차 뽐뿌에 대한 열망으로 몇가지 튜닝과 함께 오디오 업글을 하게 되었네요. 순정오디오의 CD 읽는 약한 소음이 거슬리기도 하였지만, 시각적인 화려함과 함께 USB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지배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장착 및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1. 장착 직접 장착하겠다고 주문을 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레벨메터 커넥터까지 오디오 메인 배선에 개조 작업을 해 주셔서 그냥 꼽기만 했습니다. 다만, USB 및 AUX 라인이 본체 뒷면에 있어서 연장선 위치 및 정리가 오히려 더 어려웠을 정도로 쉽게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순정 브라켓이 아니라 보내주신 브라켓으로 장착을 하였는데 차량에 고정시키고 보니 약간 위쪽으로 치우쳐 고정이 되네요. 가운데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브라켓에 있는 피스홀로는 조정이 안되고 별도의 가공이 필요한 관계로 그냥 달아 놓았습니다. 물론 동작에 지장은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마감재도 상단 가로 부분을 절단하여 부착하였습니다. 금요일 밤에 지하주차장에서 작업을 했는데, 미등 및 오디오 전원을 넣었을 때의 그 화려함은 1시간여의 고생을 말끔하게 잊게 해주네요. 2. 사용 사실 음악 매니아가 아니기에 음질이나 각종 장치 및 장비의 스펙에 따른 차이점를 찾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일명 '막귀'이지요. 음질 부분은 다른 구매분들이 의견을 보았을 때 준수하다는 점으로 만족하며 저는 기능 및 비주얼 부분에 대한 의견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CD를 넣기 위해 'OPEN' 버튼을 눌렀을 때의 전동 패널의 움직임은 순정오디오의 음질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한번쯤 탐내볼 만큼의 역동성과 현란함을 자랑합니다.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고 괜히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USB 메모리 사용은 정말 환상입니다. 음악CD 보다 더 빠르게 느껴질 정도로 로딩 속도가 끝내 줍니다. 음량도 음악CD에 뒤지지 않습니다. Tuner는 지하주차장이어서 그런지 주파수가 잡히지 않더군요. 음량 또한 CD나 USB보다 약간 떨어집니다. 다음날 출근하면서 들어보니까 오히려 순정보다 잡음이 많이 들렸습니다. 서울 근방에 오니 잘 들리고 잡음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다른 오디오에 없는 튜너 증폭 기능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이 부분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AUX에 대해서도 약간은 기대를 했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AUX 변환기를 별도로 추가 구매하여 이곳에 레벨메터 AUX를 연결(AUX2)했고 오디오의 AUX는 네비로 쓰고 있는 T43 거치대에 연결(AUX1)했습니다. T43에서 영화를 플레이하니까 다른 기능의 음량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제법 소리가 나와서 그럴싸 했는데 MP3 플레이어를 AUX2(레벨메터)에 연결하여 플레이 하니까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더군요. MP3 플레이어의 음량을 최대로 하니까 약간 들립니다. 시동이 걸려 있었다면 아마도 안들렸을 겁니다. 혹시라도 AUX의 음량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퀘어드 레벨메터에 대해서는 다른 레벨메터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기능적인 면은 잘 모르겠지만 무료로 주시는 레벨메터에 비해서는 질적인 면이나 완성도에서 차이는 분명히 있는 듯 합니다. 역시나 엄청 화려합니다. 아내가 밤에 처음 보면서 '화려하긴 하네...-_-!' 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인 품질이나 기능은 우수했으며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허나 사용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기능키를 통한 조작이 순정에 익숙한 저한테는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으며, LCD가 작아서 작은 글자는 보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한글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비슷한 가격대에서 한글이 지원되는 소니 제품과 많이 갈등을 했었습니다만 USB 사용시의 우려 - 전면 USB 돌출에 따른 불의의 사고(?) - 등을 고려해서 파이오니아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제품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주문하고도 전화 한번 안하고 별 문제없이 장착까지 했으니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 하느냐고 고생은 했지만 usb 인식 빠르고 소리도 나름 갠찮네요 뱅크에서는 2G까지 테스트해봤다고 했지만 4G 테스트 해보니 잘 돌아가니 참고하세요!

물건을 받자마자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약 한시간만에 알라딘과 오디오 설치를 마쳤다. 그리고 씨디를 넣고 들어본 결과... 그렇게 막귀는 아닌데 7950을 설치하고 음악을 들어보니 큰 차잇점을 느끼지 못하겠다. 순정 오디오를 들을 때와 별반 차잇점을 느끼지 못한다는 그런 표현이 맞을런지... 다들 사제 오디오를 설치하면 소리부터 달라진다고 하던데 왜 난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윗 분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설치하고 "소리가 이렇게 달라지다니..."란 말이 거짓말 같이 느껴진다. USB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나름 만족하는 부분이다. 어차피 MP3를 이용하여 구운 씨디를 들을 바에는 USB가 훨씬 편리하다. 원본 씨디를 들어보니 그나마 낫다. 그거야 순정 오디오도 원본 씨디를 넣고 들으면 구운씨디 보다 소리가 낫다는 것을 느끼기에 원본씨디와 구운씨디의 차잇점이려니 한다. 파이오니아가 소리가 좋다는데 왜 나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막귀인지라 제품의 음질 특성만 약간 참고하고.. 디자인과 다양한 편리 기능을 보고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SONY 제품과 달리 AUX 나 USB를 후면으로 뽑아 써야 하는 불편 있긴 하지만 라인 빼기가 그리 어렵지도 않고 그럭저럭 괜챃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짧은 사용의 느낌은... USB : 사용기를 보니 USB 인식이 엄청 빠르다고 했는데 타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으니 비교할 순 없지만 일바 컴퓨터와 비교하면 분명히 빠른 인식입니다. USB 안에 다른 파일들이 있는데 악파일만을 바로 인식하고 바로 재생해 줍니다. 이 부분은 제대로 만족! 멀티 컨트롤 노브 : 멋진 디자인으로 박혀 있는 멀티 컨트롤 노브 작동되는데 지장은 없지만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 단순한 기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기능들 숨겨 두어서 사용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대체로 만족! 디자인 : 다른 분들은 실물이 더 예쁘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사진이 조금 더 예쁜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그래픽 디스플레이가 만들어지다 만 것 같은 아쉬움이 크네요 푸른색 조명과 은빛 노브 고급스럽지만 약간 아쉬운 듯.. 그러나 질리지 않는 단순함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대체로 만족! 음질 : 막귀의 느낌으로.. 막귀가 처음 접한 오디오는 20만원쯤 되는 jvc 제품이었습니다. 별 욕심없이 옥이네서 헤드만 구입 설치하고 청취하곤 이내 큰 소리로 오~~~~ 하며 만족했었죠 지난번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그런 느낌은 없었네요 아마 USB로 엠피쓰리 파일을 들어서인 듯, 그래서 오리지널 cd를 넣어서 들어봤는데.. 그제서야 오~~~~ 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현재 순정 스피커인데 아무래도 이 정도의 헤드는 스피커도 제대로 달아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의 기대가 더 커서 만족!! 서비스 : 인터넷으로 카오디오 싸이트 여기저기를 참 많이도 서핑하고 다녔습니다. 제품의 다양함이나 눈만으로 보면 카뱅보다 조금 좋아보이는 곳도 없진 않았죠. 그런데 생동감이랄까요. 꼭 오프라인 시장에 온듯한 생생함이 느껴지는 곳은 여기뿐이더군요. 질문에 달리는 빠른 리플과 또 주시는 전화상담, 저는 1DIN 브라켓을 요구하지 않아 2DIN 브라켓을 받고는 당황하며 질문을 남겼는데 기분 좋게 답변과 전화를 주시더니 거침 없는 서비스로 브라켓을 무료 택배로 보내주시더군요. 신뢰가는 기분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왜 글을 이렇게 남기고 왜 이곳을 그리도 칭찬하고 추천했는지 알겠더군요. 앞으로 차량과 오디오 업글시 절대적인 우선순위! 서비스 만족 100!! 초보의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카오디오 구입은 옥이네나 G시장 같은 곳보다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이 곳에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고, 초보로 유닛헤드를 구매한다면 특성이 두드러진 제품들보다 사용과 무난한 소리를 들려주는 jvc 제품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장착은 카뱅에서 도움을 받으며 diy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길..

아버님 차를 1~2년간 타게되어서 젊은나이에 오만가지 튜닝을 다 생각하다가.. 마음을 접고 네비게이션과 cd플레이용 데크를 찾던중에.. 2din 데크로 맘을 굳히다가.. 잘못누른 페이지에 나온 이녀석을보고.. 일주일간 알아본건 깡그리 리셋되더군요..ㅎㅎ 수요일에 주문해서.. 목요일에 장착.. 하필 제일 추워지는 이때에.. 박과장님과 통화를 시도해서.. 밤늦게 예약을 잡았는데.. 새벽 2시까지 일하신다는 박과장님 말씀에 놀라고 ! 9시쯤 오신 박과장님 분명 선 배분 하시고 연결하시고 차에 들어가셨을때 잠깐 커피 타러 들어갔는데.. 한 10분 만에 돌아오니 설치가 끝났더군요... AUX USB 다 설치되어 있고 테스팅 하시던 모습에.. 글로만 읽던 베테랑실력을 확인했습니다 ㅎㅎ 우선 스퀘어드 레벨메타와 같이 설치했는데 매치가 잘되는군요 ㅎㅎ 99년식 구형 이에프 내부가 달라보일 정도? 카세트 들어가는 순정은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요리조리 몇가지 달아보려 했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알록달록 불빛나는 오디오데크를 생각해낸건데 맘에 듭니다 ㅎㅎ 사운드야... 카팩에 엠피3 플레이어 연결해 듣던 저로서는.. 정말 좋습니다... 막귀라서 구분도 안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네비게이션 배달 오면 AUX 단자 꼽아서 DMB도 활용해봐야 겠네요 제꺼 해주시고 부천 성남을 달리신다는 말에.. 맛없는 커피 한잔만 드린게 죄송스럽네요.. 제가 길설명도 잘 못해서 추운데 기다리셨는데.. 다음에 스피커까지 바꾸게 되면 날짜랑 시간좀 잘 잡겠습니다 ! ㅎ

받자마자 장착했네요 ㅎ 회사동료도움으로 작업완료.. 소리를 들어보니 순정과 비교두 안되네요 테크만 바꾸었을 뿐인데 내차에서 이런 소리가 음...디자인두 이쁘구 맘에 쏙~~옥 듭니다 ^^ usb 넘 편하구 좋네요 담에 여유되면 스피커랑 방음해야겠네요 ㅎㅎ 지름신에 압박 으...

물건 받자마자 장착했어요~ 전에는 클라리온 사용했었는데... 장착해서 시운전해본 결과 모두 맘에 듭니다~ 일단 USB가 되니까 편하네요~ㅋ 음질도 최상이고 앞으로 귀가 무지 즐겁겠어요~

몇일을 고민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없읍니다. 제가 알고있는사람이 이기종을 추천해주어서 구매했는데 음질 정말좋고요 USB연결하니까 바로인식하더니 음악이 나오 면서 감동 그자체 ㅠ,.ㅠ 다른분도 지체하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후회안합니다. 장착도 직접했는데요, 제가 차를 갇게된지 얼마안되서 오래걸리고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쉬워요 보내주신 짹연결해서 장착만하면 끝이에요 조금고생한건 위치를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한두어번 붙였데 땠다가 해서 위치맞췄고요 ㅋㅋ 암튼 써볼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