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해서 장착한지 한달정도? 된거같습니다.
뭐 음질이야 확실히 차이가 나고 만족하니까 패스~
문제는 이놈의 장착점이....
도어방음에 무료장착 패키지로 구매를 했는데
대구이다 보니 대구업체에서 장착을 했습니다.
올뉴카니발 문짝 탈거해보니 예전처럼 비닐이 아니구
플라스틱으로 한번 커버가 있더군요. 그래서 장착점
직원이 커버가 있으니 방음할 필요 없다고...
그래도 한거 안한거 차이가 있을테니 해달라니까
옆에 있던 사장도 안해도 된다고 거듭니다.
이런 젠~장 싸우기 싫어서 그냥 놔두고 장착을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올뉴카니발 진동이다 공명음이다 말이 많고
제차 역시 아직 해결 되지 않은 마당에 한달 정도 지난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화~악 올라 오는게
짜증이 나네요. 엄연히 지불한 금액에 방음비 포함되어 있을테고
뱅크에서도 협력업체에 장착비 지불했을테고..
방음시트지는 그냥 들고 왔습니다만, 그냥 기분 더럽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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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서 장착한지 한달정도? 된거같습니다.
뭐 음질이야 확실히 차이가 나고 만족하니까 패스~
문제는 이놈의 장착점이....
도어방음에 무료장착 패키지로 구매를 했는데
대구이다 보니 대구업체에서 장착을 했습니다.
올뉴카니발 문짝 탈거해보니 예전처럼 비닐이 아니구
플라스틱으로 한번 커버가 있더군요. 그래서 장착점
직원이 커버가 있으니 방음할 필요 없다고...
그래도 한거 안한거 차이가 있을테니 해달라니까
옆에 있던 사장도 안해도 된다고 거듭니다.
이런 젠~장 싸우기 싫어서 그냥 놔두고 장착을 했습니다.
그렇잖아도 올뉴카니발 진동이다 공명음이다 말이 많고
제차 역시 아직 해결 되지 않은 마당에 한달 정도 지난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갑자기 화~악 올라 오는게
짜증이 나네요. 엄연히 지불한 금액에 방음비 포함되어 있을테고
뱅크에서도 협력업체에 장착비 지불했을테고..
방음시트지는 그냥 들고 왔습니다만, 그냥 기분 더럽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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