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에 순정데크, 순정앰프, 순정스피커를 11년째 사용한 사람입니다.
저는 맞춤형으로 "앰프 풀패키지 B타입"을 구매했습니다.
1. 앞쪽 스피커 : Hertz HSK 165 (스피커 업글)
2. 앰프 : ZAPCO Reference 360.4 (엠프 업글)
3. 뒷쪽 스피커 : 죠니모니터 JM-694 (서브우퍼 대신 선택)
이번 앰프작업을 하기 며칠전에 순정데크가 고장나서, 파이오니아 DEH-9350SD 데크로 교체하였습니다. 1Din데크여서 스퀘어드 전자식레벨메타를 추가로 구입하여 순정데크 자리에 장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토캠핑을 자주 다니는 관계로,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실어서 트렁크에 서브우퍼를 설치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관계로 이렇게 세팅을 하였습니다.
먼저, 순정데크에서 파이오니아 9350 데크로 바뀌었을 때의 느낌은 순정데크에서 뭉게지면서 대충 표현하던 음들이 어느정도 구분되어 표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입체감이 살아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순정에서 사제로 데크만 바꾸더라도 어느정도 음질의 향상 및 음분리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등의 체감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순정스피커를 바꾸면 어느정도 레벨의 향상이 있을까 궁금해져서 이번에 앰프 풀패키지 작업을 하게된 것입니다.
지금은 작업한지 2주정도 지나서 스피커 에이징도 어느정도는 지났다고 생각되어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순정스피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분리가 확실해 진 것 입니다. 즉, 고음, 중음, 중저음, 저음 등의 음분리가 확실해 졌으며, 여러 악기들의 소리 구분이 확실해 졌습니다. 그리고, 음의 포커스가 타이트하게 맞추어 졌으며, 트윗스피커가 좋아진 관계로 보컬 소리도 또렷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단지, 한가지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무래도 서브우퍼의 초저음이 빠져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서브우퍼만 보강되면 아주 좋은 사운드가 만들어 질 것 같은데, 앞서 언급했듯이 트렁크 공간이 좁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핸디캡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사운드는 순정대비 가장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초고가의 스피커, 앰프 등을 장착한다면 사운드는 더 좋아지겠지만, 좋은 스피커에서 더 좋은 스피커로의 업그레이드 만족도는, 순정에서 좋은 스피커로의 업그레이드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다고 판단되므로, 저는 여기까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물론, 서브우퍼의 설치 고민은 계속되겠지만, 스피커나 앰프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은 더 이상 하지 않을것 입니다.
만일, 처음으로 앰프 풀패키지를 한다면, 제가 하는 수준 정도로 한다면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최대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는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그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om : Arch-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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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에 순정데크, 순정앰프, 순정스피커를 11년째 사용한 사람입니다.
저는 맞춤형으로 "앰프 풀패키지 B타입"을 구매했습니다.
1. 앞쪽 스피커 : Hertz HSK 165 (스피커 업글)
2. 앰프 : ZAPCO Reference 360.4 (엠프 업글)
3. 뒷쪽 스피커 : 죠니모니터 JM-694 (서브우퍼 대신 선택)
이번 앰프작업을 하기 며칠전에 순정데크가 고장나서, 파이오니아 DEH-9350SD 데크로 교체하였습니다. 1Din데크여서 스퀘어드 전자식레벨메타를 추가로 구입하여 순정데크 자리에 장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토캠핑을 자주 다니는 관계로,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실어서 트렁크에 서브우퍼를 설치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관계로 이렇게 세팅을 하였습니다.
먼저, 순정데크에서 파이오니아 9350 데크로 바뀌었을 때의 느낌은 순정데크에서 뭉게지면서 대충 표현하던 음들이 어느정도 구분되어 표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입체감이 살아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순정에서 사제로 데크만 바꾸더라도 어느정도 음질의 향상 및 음분리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등의 체감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순정스피커를 바꾸면 어느정도 레벨의 향상이 있을까 궁금해져서 이번에 앰프 풀패키지 작업을 하게된 것입니다.
지금은 작업한지 2주정도 지나서 스피커 에이징도 어느정도는 지났다고 생각되어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순정스피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분리가 확실해 진 것 입니다. 즉, 고음, 중음, 중저음, 저음 등의 음분리가 확실해 졌으며, 여러 악기들의 소리 구분이 확실해 졌습니다. 그리고, 음의 포커스가 타이트하게 맞추어 졌으며, 트윗스피커가 좋아진 관계로 보컬 소리도 또렷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단지, 한가지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무래도 서브우퍼의 초저음이 빠져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서브우퍼만 보강되면 아주 좋은 사운드가 만들어 질 것 같은데, 앞서 언급했듯이 트렁크 공간이 좁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핸디캡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사운드는 순정대비 가장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초고가의 스피커, 앰프 등을 장착한다면 사운드는 더 좋아지겠지만, 좋은 스피커에서 더 좋은 스피커로의 업그레이드 만족도는, 순정에서 좋은 스피커로의 업그레이드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다고 판단되므로, 저는 여기까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물론, 서브우퍼의 설치 고민은 계속되겠지만, 스피커나 앰프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은 더 이상 하지 않을것 입니다.
만일, 처음으로 앰프 풀패키지를 한다면, 제가 하는 수준 정도로 한다면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가 최대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는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그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om : Arch-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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